"왜 우리는 서로 협력하지 못하나요?"
There’s no SYNERGY
 
ABOUT PROJECT

저희가 이 기업을 대상으로 시작한 컨설팅은 처음에는 ‘유지관리 체계’ 고도화 였습니다.
이 제품은 태생적으로 유지관리의 현실적인 어려움을 갖춘 제품입니다.
 
저희는 유지보수를 전개하는 각 영역별로 문제 현상을 먼저 발견하고, 그 문제를 유발하는 진짜 이유(원인)이 무엇인지 찾는 것에 집중하였습니다. 

KEY QUESTION 1

현재 유지보수와 관련한 참여자들의 인식은 어떠한가?

KEY QUESTION 2

유지보수를 전개하는 데 있어 어려움은 무엇인가?

KEY QUESTION 3

유지보수를 전개하는 데 있어 개선해야 할 방향은 무엇인가?

문제를 유발하는 진짜 이유(원인)은 무엇인가?”

 

FINAL THOUGHTS
저희는 이렇게 유지보수와 관련한 프로세스나 Method 또는 스킬을 개선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들의 심리적인 어려움인 바로 경영정책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해결하지 않고서는 단지 대증치료에 불과할 것이라고 판단하게 되었습니다.
 
결국 경영정책과 개발정책, 그리고 품질정책은 융화된 하나의 모습이지 않으면 피상적 활동에 그칠 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문제는, 경영진분들은 오늘의 성공신화를 바로 “독립체산성”이라 받아들이고 있다는 것입니다.
제품의 품질을 위해 선의의 경쟁체제를 버리는 순간 조직은 다시 비효율과 생산성 저하 등으로 인한 어려움을 겪을 거라고 예상하십니다.
 
저희는 이번에도 조직심리와 조직행정 전문가들과 같이 논의를 하였습니다.
결국 이러한 어려움이 SW개발에 미치는 영향을 다채널로 분석한 자문결과와 함께 경영진에게 보고를 했습니다.
 
경영진들과 역시 심사숙고와 논쟁의 연속을 거듭하셨으며, 최종 임원회의에서 ”유지관리체계에 대해서는 독립체산제가 아닌 통합체계를 개선한다.” 라고 선언되면서 프로젝트가 종료되었습니다.